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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코카서스 3국 & 두바이 여행 11일

성인 1인 기준
8,300,000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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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의 시간과 와인 향기를 품고 있는 코카서스 3국과 두바이
6월 말, 코카서스의 여름은 선선합니다. 보석과 향료를 실어 나르던 실크로드와 맞닿아 있으며, 기름과 달콤한 과일주가 흐르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 우리에겐 낯선 땅이지만 웅장하고 유려한 산맥, 가을 하늘처럼 투명한 호수, 광활하고 기름진 대지를 한눈에 품을 수 있는 코카서스를 알찬 여행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동쪽으로는 카스피해, 서쪽으로는 흑해를 둔 코카서스 3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관통하는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아주 먼 옛날부터 온갖 민족의 격전지이자 다채로운 문화가 교역했던 유라시아사(史)의 주 무대가 되어왔습니다.

실크로드
수도원
고대 동굴도시
코카서스 산맥
카헤티 와인
9박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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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
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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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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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코카서스 3국 & 두바이 투어 11일

항공편
대한항공(KE951)
,
대한항공(KE952)
잔여인원
현재예약: 8/
최대예약: 16
(최소출발인원 :12)
상품금액
성인 8,300,000원
/
아동 8,300,000원
/
유아 8,300,000원
성인(만 12세 이상)
8,300,000원
1
+
아동(만 12세 미만)
아동(만 12세 미만)
2014.06.29 ~ 2024.06.28
8,300,000원
0
+
유아(만 2세 미만)
유아(만 2세 미만)
2024.06.29 ~ 2026.06.28
8,300,000원
0
+
총 금액
8,300,000
주요 여행일정
여행기간
2026년 06월 28일 (일) ~ 2026년 07월 08일 (수)
9박 11일
출국
(인천) 2026년 06월 28일 (일)
→ (두바이(DXB)) 2026년 06월 28일 (일)
KE951총 10시간 30분 소요직항
귀국
(두바이(DXB)) 2026년 07월 07일 (화)
→ (인천) 2026년 07월 08일 (수)
KE952총 8시간 50분 소요직항
요약정보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Tax 및 유류할증료 포함
  • 호텔
    2인 1실 기준
  • 식사
    일정표 상의 식사
  • 전용차량
  • 관광지 입장료
    일정표 상의 모든 관광지
  • 가이드/기사 경비
    가이드/기사 Tip 포함
  • 여행자 보험
    1억원 DB손해보험
불포함사항
  • 기타 개인경비 및 매너 팁
  • 싱글룸 사용료
    180만원/1인
인솔자정보
현지가이드 있음, 인솔자 있음
🕺 전 일정 파라여행클럽 길잡이(인솔자)가 동행합니다.
여행자보험
있음

두바이 여행 패키지 상품 정보

🗿 돌에 새긴 이야기들
바쿠 남쪽 고부스탄의 사암 지대. 2만 년 전 누군가 이 바위에 사냥과 춤을 그렸습니다. 가르니에서는 로마 시대 신전이 서 있고, 우플리스치케에서는 바위를 깎아 만든 고대 도시가 남았습니다. 다비드 가레자에서는 6세기 수도사들이 판 동굴이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돌에 자신들의 시간을 새겼습니다. 바위에, 동굴에, 성당에. 그 흔적들이 지금도 똑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립니다. 2천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그들이 남긴 것 앞에 섭니다. 무언가 단단한 것 앞에서 잠시 멈춰 서게 됩니다.
🏔️ 산과 물이 만든 풍경
코카서스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세반 호수는 해발 1,900m에서 푸르게 빛납니다. 게르게티 성당으로 오르는 길, 창밖으로 펼쳐지는 산세는 압도적입니다. 카즈베키에서 바라본 설산은 여름에도 흰 눈을 이고 있습니다.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를 따라 가벼운 트레킹을 합니다. 계곡이 만든 절경 앞에서 자꾸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이 땅의 자연은 사람을 작게 만들고, 동시에 무언가를 채워줍니다.
🏛️ 가장 오래된 믿음의 흔적
301년 아르메니아는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했습니다. 에치미아진의 성 마더 성당은 그때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즈바리 수도원, 게그하르트 수도원, 하그파트 교회. 이름도 낯선 이 성당들은 모두 천 년 이상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신앙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건 종교가 아니라 시간입니다. 천 년을 이어온 돌과 벽 앞에서, 우리는 잠깐 흐르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 포도밭에서 만나는 맛
시그나기는 조지아 카헤티 와인 산지를 조망하는 도시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8천 년 전부터 포도를 키우고 와인을 빚어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문화가 이곳에 있습니다. 포도나무 그늘 아래서 갓 구운 고기와 이 땅에서 난 와인을 마십니다. 코카서스인들의 환대에 자연스레 웃음이 식탁은 웃음으로 가득해집니다. 각 나라의 로컬 음식은 그 자체로 문화입니다. 하나하나가 이 땅의 역사와 기후, 사람들의 삶이 담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실크로드가 남긴 것
쉐키칸 사라이 궁전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못 하나 쓰지 않고 만들어졌습니다. 시그나기는 실크로드 상인들이 머물던 중세 도시입니다. 바쿠의 시르반샤 궁전, 트빌리시의 나리칼라 요새. 이곳은 동서양이 교차하던 길목이었습니다. 지금은 조용한 이 도시들이 한때는 온갖 언어와 물건들로 북적였을 것입니다. 그 시절의 흔적이 지금도 골목과 건물에 배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따라 천천히 걷습니다.
미팅장소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 정확한 미팅 장소와 시간은 출발 1~3일 전 안내해드립니다.

두바이 9박 11일 코스 일정

일정 간략히 보기
    1일차2026/06/28(일)
    대한항공
    KE951
    10시간 30분
    직항
    2026년 06월 28일 (일)
    2026년 06월 28일 (일)
    13:25
    18:55
    ICN 인천
    DXB 두바이(DXB)

  • Dubai Airport Hotel(4성급) 또는 동급
  • 아침
    불포함
    점심
    기내식
    저녁
    기내식
    2일차2026/06/29(월)
  • Sheraton Baku Intourist(5성급) 또는 동급
  • 아침
    간편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3일차2026/06/30(화)
  • Sighnaghi 4~5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4일차2026/07/01(수)
  • Tbilisi 4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5일차2026/07/02(목)
  • Kazbegi 4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6일차2026/07/03(금)
  • Tbilisi 5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7일차2026/07/04(토)
  • Sevan 4성급 호텔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8일차2026/07/05(일)
  • Armenia Marriott Yerevan 또는 동급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9일차2026/07/06(월)
  • Armenia Marriott Yerevan 또는 동급
  •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10일차2026/07/07(화)
  • 기내박
  • 아침
    호텔식
    점심
    기내식
    저녁
    한식
    11일차2026/07/08(수)
  • 호텔 없음
  • 아침
    기내식
    점심
    기내식
    저녁
    불포함
  • 대한항공
    KE952
    8시간 50분
    직항
    2026년 07월 07일 (화)
    2026년 07월 08일 (수)
    20:55
    10:45
    DXB 두바이(DXB)
    ICN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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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후기

moon**
2025년 06월 11일
요즘 코카서스 3국 여행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지만, 12년 전만 해도 '코카서스'라는 이름조차 낯설었습니다. 그때 처음 발걸음을 옮긴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유럽과 아시아 사이 어딘가에 자리한 이 작은 나라들은 제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물했습니다. 얼마 전 조지아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출발을 앞두고 12년 전 사진들을 뒤적이던 중, 가슴이 따뜻해지는 장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조지아의 한 전통 농가에서 찍은 사진들이었죠. 그곳에서 느꼈던 진심어린 환대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서유럽의 세련된 레스토랑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마음이 담긴 시골 음식과 가족 같은 따뜻함. 그것이 바로 코카서스 여행의 진짜 매력이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전통 복장을 입고 바비큐를 준비하던 주인아저씨와 그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농가에서 식사가 예정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작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혹시 아저씨가 기억하실까 싶어 몇 장의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두었거든요. 다만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거쳐갔을 텐데, 예전 그 순수한 감동이 여전할까 하는 마음이었죠. 드디어 그 농가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 우리 일행을 마중 나오시는 주인아저씨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그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더 풍채가 좋아지시고 이마가 넓어지셨지만, 그 따뜻한 미소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쁜 손주들이 저희를 반겨주고 있었죠. 음식 맛도, 그 정겨운 분위기도 예전과 다름없었습니다. 식사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용기를 내어 아저씨께 12년 전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아저씨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기뻐하시더군요. 젊은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시는 아저씨를 보니, 뿌듯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사진을 보여드리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지아 전통 악기를 만드시던 할아버지의 사진이었는데, 아저씨의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10년 전에 돌아가신 아저씨의 아버님이셨던 거예요. 단순히 추억을 나누려던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기억을 함께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심스럽게 그 사진을 아저씨께 전해드렸습니다. 농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했습니다. 언제 다시 이곳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저씨와 그의 아들, 그리고 손주까지 3대가 함께하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12년 전 낯선 땅에서 받았던 따뜻한 마음이, 이제는 제가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진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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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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