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스위스 여행했지만 스위스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교통 수단은 거미줄처럼 스위스 곳곳을 촘촘히 연결하는 기차입니다. 1년에 이용객만 3억 명에 달할 정도로 스위스 여행에 있어 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양한 테마 열차 차창 밖 눈 부신 알프스의 풍경과 레일 위로 펼쳐지는 여행의 여유와 낭만을 스위스 그랜드 투어를 통해 만나보세요.
포인트 1. 전 일정 1등석 스위스 기차 패스 이용
눈부신 호수와 알프스의 웅장한 자연을 달리는 기차 위에서 보는 것은 또 다른 여행의 맛입니다. 좀 더 편안하게, 공간의 여유를 느끼며 전 일정 스위스 기차 패스 1등석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일정 중 스위스 특급 파노라마 열차를 탑승합니다.
포인트 2. 스위스 알프스 야생화와 이지 트레킹
스위스의 알프스를 제대로 느끼고 감상하려면 하이킹은 필수입니다.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는 해발고도 2,000m 이상에 야생화가 피는 시기입니다. 스위스의 명봉과 알프스의 야생화 보며 약 2시간 내외의 완만하거나 내리막 코스를 걷는 순간은 세상 그 어느 것도 부럽지 않은 순간입니다. 하이킹 난이도는 'Easy' 아이들도 함께 걸을 수 있는 매우 쉬운 코스들로 선별하였습니다.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 지역인 융프라우, 체르마트, 루체른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 스위스를 여행하면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던 '스위스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갑니다. 어쩌면 이곳들이 우리가 상상하던 머릿속 진정한 스위스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1.스위스 융프라우, 아이거, 묀히 등 파노라마의 향연 쉴트호른
2.스위스 파노라마 열차 2회 탑승
3.칸더슈텍 외시넨 호수 하이킹
4.레만호수와 라보 와이너리 하이킹
포인트 4. 체르마트의 황금호른(마테호른 일출)을 호텔에서
여행 중 체르마트에서 3박은 매우 특별한 곳에서 숙박 예정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봐야 할 만큼 웅장하게 펼쳐지는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아침에는 일명 황금호른(일출에 마테호른 정상 부분이 황금색으로 물든 모습)이라 불리는 모습을 호텔 테라스에서 보고, 밤하늘에 빼곡히 채운 별들을 감상하며, 낮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스위스 알프스를 즐길 수 있는 꿈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