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1. 마드리드에서 시작하는 스페인 예술과 미식
여정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시작됩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고야와 벨라스케스로 대표되는 스페인 회화의 정수를 만나고, 마요르 광장과 산미겔 시장에서는 마드리드 구시가지의 활기와 미식 문화를 경험합니다.
이 구간은 단순한 수도 관광이 아니라, 이후 만나게 될 스페인의 역사와 예술을 이해하는 첫 장면입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가진 품격과 생동감을 가장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도입부입니다.
테마 2. 카스티야의 고도, 세고비아·살라망카·톨레도
스페인 중부에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 고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고비아에서는 2천 년의 시간을 간직한 로마 수도교와 중세 도시의 정취를 만나고, 살라망카에서는 황금빛 사암 건축과 유서 깊은 대학 도시의 밤 풍경을 느낍니다.
여정 후반에 만나는 톨레도는 이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톨레도 대성당과 산토 토메 성당, 엘 그레코의 흔적을 따라가며 중세 스페인의 정신적 중심지를 경험합니다. 특히 톨레도에서는 파라도르 숙박을 통해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특별한 시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테마 3. 안달루시아의 빛과 열정, 세비야와 론다
살라망카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면 공기가 달라집니다.
세비야에서는 대항해시대의 영광이 담긴 세비야 대성당과 이국적인 구시가지를 만납니다. 원하시는 고객에게는 플라멩고 공연을 통해 안달루시아의 열정적인 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론다는 이 상품의 감성적인 장면입니다.
깊은 협곡 위에 놓인 누에보 다리와 고풍스러운 구시가지는 스페인 남부 특유의 드라마틱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론다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여행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테마 4. 하얀 마을과 알함브라, 남부 스페인의 낭만
프리힐리아나와 네르하는 스페인 남부 여행의 낭만을 가장 부드럽게 보여주는 구간입니다. 하얀 벽과 파란 문, 꽃이 어우러진 프리힐리아나의 골목을 걷고, 네르하에서는 지중해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을 중심으로 이슬람 문화와 기독교 문화가 공존했던 스페인의 독특한 역사를 만납니다. 석양빛에 물드는 알함브라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그라나다의 야경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테마 5. 가우디와 지중해, 바르셀로나에서 완성되는 여정
여행의 마지막은 바르셀로나입니다.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까지는 고속열차 프리미엄석을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하며, 마지막 도시는 가우디 건축과 지중해 분위기로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구엘 공원, 성가족 성당,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가 자리한 그라시아 거리는 바르셀로나가 왜 세계적인 건축 도시인지 보여줍니다. 또한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중식과 마지막 날 카탈루냐 광장, 람블라스 거리, 보케리아 시장 주변 자유시간은 무리하지 않으면서 여행의 여운을 담기에 좋습니다.
스페인의 역사, 예술, 건축, 풍경을 만나는 프리미엄 소그룹 여정
마드리드의 미술관에서 시작해 카스티야의 고도, 안달루시아의 하얀 마을과 알함브라, 톨레도 파라도르,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까지 연결한 일정입니다.
스페인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님에게는 깊이 있는 대표 코스로, 이미 스페인을 다녀온 고객에게도 중남부의 정취와 파라도르 숙박, 도시별 감성으로 차별화된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