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설경과 온천, 그리고 낭만적인 기차 여행
파라여행클럽은 지난 3년간 20회 이상의 일본 종단 열차여행을 진행하며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일본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여행 일정을 만들어 회원님들께 보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약 2,500km에 이르는 일본 종단여행은 매일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었지만, 일본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 풍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마친 회원님들께서는 “일부 지역에서 2박 정도 머물며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겨울 새로운 기차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매력은 명천(아츠미 & 츠나미 & 게로)에서의 숙박입니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아츠미 온천, 츠나기 온천, 그리고 일본 3대 명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의 대표 료칸 스이메이칸에서 2박을 머무르며 온천과 휴식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두 번째 매력은 일본 동해안과 알프스를 잇는 철도 풍경입니다.
니가타를 시작으로 특별 관광열차를 이용해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신칸센과 재래선을 함께 이용하며 일본 철도 여행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매력은 각 도시의 예술과 건축입니다.
아키타 현립미술관, 도쿄 긴자 아트 아쿠아리움, 마쓰모토 시립미술관, 도야마 유리 미술관을 둘러보는 문화 일정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여행을 선사합니다.
올 겨울, 일본 설국 파노라마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파라여행클럽이 기차 여행을 고집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차 여행은 소규모 여행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이며, 이동 자체가 여행의 즐거움이 됩니다. 또한 적절한 자유 시간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와 뛰어난 가성비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올 겨울, 아름다운 설경과 온천, 그리고 낭만적인 기차 여행이 어우러진 특별한 일본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